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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에게도 정서적 골든타임이 있다.
작성일 2023-08-19






아이들에게도 정서적 골든타임이 있다



틱(Tic) 장애 편

초등학교에 들어간 A군은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 증상이 생겼다. 부모는 자녀가 눈이 아픈 줄 알고 안과에 갔다가 틱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녀에게 정서적으로 스트레스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우선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두게 하였다. 조금 괜찮아져서 안심이 되었는데, 이번엔 반복적으로 이상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 고민이 되어 상담센터에 오게 되었다.



틱(Tic)장애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갑작스럽고 빠르고 불규칙하게, 반복적으로 근육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증상을 말한다. 아동 틱 증상에는 크게 두 가지의 양상을 나타낸다. 몸을 털거나, 어깨를 움찍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증상 등의 행동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는 운동 틱이라 하고 ‘킁킁’ 거리거나 ‘푸푸’ 하는 등의 소리를 내거나 반복적인 헛기침을 하는 경우를 음성 틱이라 한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적 양상에 따라서 단순 틱과 복합 틱을 구별하기도 한다.



대부분 단순하게 발병하였을 때는 이러다 말겠지 라는 안일함에 적절한 초기 진단과 치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진단이 되어도 부모가 이러한 자녀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을 조아리고 부적절한 대처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모른 척을 하라고 하지만, 가족구성원 모두가 여러 사회적인 모임을 참석해야만 할 경우, 이러한 아이의 증상에 대해 의도적인 무관심으로 일관하기는 쉽지 않다. 소위 “튀는” 행동을 하는 틱 증상 아이들에게 결국 과도한 관심을 표하거나 엄격한 훈육으로 대응을 한다면, 아이의 증상은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만약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틱이나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뚜렛증상인 경우에는 대개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호전이 빠르다.



또한 간간히 반복되는 아이의 긴장을 완화해주고 부모로서 어떻게 여러 가지 아이의 돌발적 상황에 대처해야 하는지 심리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적절한 시기에 대처하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학업에도 지장을 남기지 않는다.



연세 마음숲 상담센터 서대문점의 한지윤 원장은 “아동심리 상담은 틱증상 별로 아동의 전문적인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 우선 개별적인 아동의 기질과 성격을 분석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부모님들은 틱증상 아동과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실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교육받아야 한다, 또한 부모님들의 틱증상에 대한 양육태도 코칭도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 원장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연세 마음숲 상담센터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전문가들이 매달 다방면의 회의 통해 치료 세션을 준비한다. 맞춤 사회성 프로그램 또한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려 주고 감성 지능 (EQ)를 높여 주어 틱증상이 있는 아동에게는 좋은 예후를 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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